예약이 5일 전에 열리는데 맨날 바로 예약하는 거 까먹고 그 뒤에 보면 풀 예약 차있었음 ㅠㅠ 그리고 같이 가기로 한 일행들 시간 맞추랴 이래저래 아주 힘들에 결국 오긴 왔다 ㅋㅋ 저번에 풀문 통과 못한거 오기 생겨서 다시 하고 연이어 젤 인기 있는 영 포에버까지 하기로 했다. 풀문은 예약 가능한 날짜가 많았는데, 영포에버 예약이 조금 금방 차는 편이라 영포에버 예약이 일단 너무 중요했다.. 풀문이 75분짜리 영포에버가 70분 테마였고, 우리는 풀문 2명 50,000원에 현금 할인 각 2,000원 받아서 46,000원! 영포에버는 3명 69,000원에서 각 2,000원 현금 할인 6,000원에 2명은 연방 할인 각 2,000원씩 받아서 총 105,000원 지불했다. 진짜 얼마나 재미있을까 기대했고, 너무..